이뒤로... 좀 뻔해져서... 설렁설렁 읽었는데...
플롯은 사실 엄청 흔함 트라우마나 암튼 무언가의 이유 때문에 세상과 격리되어 여자도 멀리하며 살아온 남주 x 그런 남주의 트라우마 치료제인 여주 딱 이 구조인데 유일한 차별점이라면 소재가 누드모델이라는 거 그거 하나임... 그 다른거 하나 가지고 잘 살리긴 했는데...
암튼 플롯은 평범한데 필력이 좋아서 잘 쓴 작품이 된듯함,,,
하지만? 흔한 플롯. 흔한 캐디다보니까 열심히 안 보고 대충보게되,,, 벌써 3권임 ㄱ=
이 뒤로도 좀 더 읽어본 결과
남주가 생각보다 훨씬 안나쁜 사람이고 상식적?임;; 이런 플롯에선 당연하게도 여주가 도망치는 구도가 한번 나오는데 남주가 이걸 너무나도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방법으로 추격함;; 물론 상태는 비이성적이긴 한데 방법이 참..합법적이고.. 광?공?적인 요소가 보이지 않아서 그게 좀 희한햇음; (개인적으로 나쁜남자 태그 붙을 정도 아닌것같음)
남주 비밀이 후반부에 좀 나오는데 딱히 이것도 엄청 특별하진 않고...
걍 그래서... 대충 4권인가까지 훑엇는데 더 안볼듯...
몰?루겟음 걍 전형적인 광공남주x순종적여주 라서 ... .. 살짝살짝 비틀기는 잇지만 특별하지 않아...